이곳은 Oregon과 Washington(Washington DC가 아닙니다.)의 사이를 갈라주는 Columbia River근처에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탔던 배는 콜롬비아강에서 2시간동안 항해했었죠.
안에는 조그만 카페와 Gift Shop, Information Center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바로 배를 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타고 돌아가닌 배입니다. 겉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실내에는 깔끔하고 계단으로 3층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실내입니다. 깔끔하고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했고 브런치로 제공해준 뷔페식 음식들도 미국음식답게 좀 짜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뷔페에 있던 음식의 종류는 별로 많지 않았지만 충분했고 또한 맛도 있었습니다. 특히 연어회가 있길래 냉큼 집어다가 먹었지요..*-_-*
제사진입니다.(그래봤자 얼굴은 가렸으니 상관없는거죠.) 보시는 것과 같이 배 안에도 계단이 있고 밖에도 계단이 있습니다.
크루즈가 끝난 뒤에는 차를 타고 Washington으로 넘어가서 근처에 있는 산을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지 전에는 귀찮고 1시간 걸린다는 말이 있어서 짜증났었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25분밖에 안걸리고 길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주변 경치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아는 한국분들 덕분에 오늘같이 좋은 날에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사실 이런 곳이 있는줄은 제가 알 방법이 없고 안다 하더라도 올 방법이 없는데 한국분들 덕분에 이렇게 다니는 것 보면 다시금 인맥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걸 느끼고 또한 미국에서는 종교와 상관없이 친분을 쌓으려면 교회에 가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_-... 덕분에 눈도 즐거웠고 마음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P.S.
같이간 한국분이 가지고 오셨던 Leica 망원경. 개인적으로 Leica제품은 처음봤다. 뭐 써보긴 했는데 망원경을 잘 모르다보니 좋은지는 모르겠더라.. 가격은 $750...후덜덜덜덜덜... 나중에 꼭 Leica똑딱이를 구입하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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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크루즈..-_-b..언제 그런거한번 타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건 시간때우기에는 정말 좋더라구요. 재미있는건 아니었어요. 대신 날씨가 좋아서 맨위에 올라가서 의자에 앉아있으니까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미먹의 TJ입니다. ^^
저는 크루즈라고 하긴 뭐하지만...
미국와서 배타본건 자유의 여신상보러 갈때 타본것 말곤 없는데 말입니다. ^^;;
아..저도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가려고 했는데...시간이 안되었어요...ㅎㅎ
이햐- 크루즈- 타보고싶은 맘이...
(실내 내부도 깨끗하고 괜찮군요- 저 정도급이라면 크루즈 타볼만 할듯-)
인맥이라는거 정말 중요해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더욱 인맥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는답니다..;ㅋㅋ
*Leica 망원경이 한눈에 쏘옥- +ㅁ+
깨끗하더라구요..ㅎㅎ
*그러실 것 같았어요..ㅎㅎ 그런데 인간적으로 용납이 안되는 가격이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