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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큰지름을 했습니다. 일단 가장먼저 정말 너무나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지하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언제 한번 뵈어서 식사나 한번..>.<//) 어제 밤늦게까지 인터넷을 뒤지면서 삼각대를 정하고 오늘 남대문에 나가서 사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비가 꽤나 와서 좀 짜증나는 날씨였지만 이것들 사러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즐겁더라구요..^^

일단 필터와 후드, 그리고 세정제입니다. 필터는 MC UV, Cross(4), ND8, CPL을 구입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연습이 필요한건 CPL와 ND필터네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 두가지 필터를 이용한 효과를 보면서 침만 흘렸는데 막상 가지고 있어도 제가 제대로 발휘시킬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연습이 답이겠죠?^^ 저도 얼른 좀 더 나은 사진을 위해서 연습해야겠네요..^^ 좀 웃긴소리지만 저도 한번 출사(?!)나 나가보고싶네요~(공부나 하지..) 그리고 후드는 그냥 니콘정품으로 샀습니다. 막상 D40에 호환되는건 그닥 없더라구요. 그리고 정품이 장착하기 훨씬 쉽길래 샀습니다. 정품이라서 좀 비싸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세정액은 전부터 필요했는데 이번기회에 하나 샀네요.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삼각대입니다. 저는 TMK-344B를 구입했습니다. 이것도 국민 삼각대 중 한개더군요. 인터넷에서 5만원대하던데 파는 곳에서 딱 5만원에 가져왔습니다..^^ 상당히 무거워서 오는 길에 좀 힘들었어요..게다가 비도 왔었으니...ㅠ_ㅠ... 하지만 실제로 개봉해보니 생각외로 작은 사이즈에 그닥 무겁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최대길이로 쫙 늘리니 제키에도 부담없을 정도로 길더라구요.(제키가 186이에요..) 처음 쓰는 전문가용 삼각대라서 좀 버벅대긴 했지만 간단한 기능은 다 익혔네요.

이제 남은건 열심히 즐기는 일이겠죠? 얼른 가지고 나가서 써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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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DSLR을 구입한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악세사리가 하나도 없는 가난한 살림이죠. 그리고 드디어 좀 살림을 늘려보려고 하는데 아는게 없으니 참 힘드네요..그래서 SLR고수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일단 저는 두가지(보너스 한개 더)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1. 삼각대
2. 필터
3. 후드(이건 뭐..)

삼각대는 그냥 밑에 나사만 조여서 쓰는건줄 알았는데 막 볼헤드같은게 있고해서 지금 엄청 헷갈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삼각대 자체가격은 6만원대인데 볼헤드가 합쳐져서 10만원이 넘는 제품이 있네요..

그래서 일단 저는 지금 이 조합을 보고있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4&sn=off&sid=off&ss=on&sc=off&keyword=%BB%EF%B0%A2%B4%EB&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359

어떤지 좀 평가를...인터파크에서 최저가로 두개 다 합쳐서 9만원대더군요.

두번째 필터는...
일단 저렴하게 Kenko거 사려고합니다. B+W는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미 뭐살지도 대충 정했는데..
이런걸 다 따로 인터넷에서 구매하려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아서 말이에요..그래서 어떻게 사면 좋을지 물어보고싶네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필터 한꺼번에 모아서 싸게 파는 곳이나 오프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곳을 좀 알려주세요..ㅠㅠ

세번째는 그냥 궁금해서...

후드 그냥 아무거나 써도 되는건가요? 보니까 뭐 정품도 있고 하던데 말이에요....-ㅅ-

많이 부탁드릴게요..^^
얼른 위에것들 좀 구입해서 훨씬 더 나은 사진을 찍어보고싶네요...후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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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ahlia 2008/07/05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헤드까지 합쳐서 15~20만원대의 멘프로토 삼각대를 추천합니다만 링크의 슬릭삼각대도 매우 좋은 삼각대입니다.
    필터도 역시 UV같이 늘 달고 다녀야 하는거라면 B+W를 추천합니다만 고가의 렌즈(예를들어 L렌즈등등)군이 아니라면 적당히 싼거 물려도 상관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B+W의 필터가 아니라면 가격이 어디서나 저렴하기 때문에 삼각대를 구매하는 샵에서 필터까지 같이 주문 하시면 되겠네요 : ) 최저가로만 사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필름나라에서 같이 주문하셔도 될것 같구요.

  2. BlogIcon dahlia 2008/07/0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품후드라고 하는건 쉽게 설명해서 사용하고 있는 렌즈의 회사에서 나온 그 렌즈의 전용후드를 말합니다. 예전에는 듣보잡 고무후드가 아니면 거의 전용후드만 써야 했었는데 요즘은 다른 메이커에서 그 렌즈에 맞는 호환후드를 싼 가격에 팔고 있어요

  3. BlogIcon cityandme 2008/07/0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있던 삼각대에 DSLR을 껴봐서 사용을 해봤었는대...바람이 부니까 휘청거리더군요...-_-;; 카메라가 그렇게 무거운 기종이 아니였는대 말이지요~

    혹시 삼각대 사실때...튼튼한것으로 사세요^^

  4.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7/06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나가서 찍은 사진들 보여주셔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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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기위한 기초테스트인 TOEFL입니다. 저는 이 테스트를 오래전부터 준비했습니다. TOEFL공부만 몇년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이미 몇번 본 경험도 있습니다. 지금은 시험이 iBT(Internet-Based Test)이지만 예전에 CBT(Computer-Based TEST)일때 한 두번 본 적이 있습니다. 첫날 시험을 봤을 때의 그 긴장감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토플시험은 모든 유학생들에게 아주 기초적입니다. 이 TOEFL테스트로 유학생들의 영어능력을 보여주기때문이죠. 고등학교를 갈때나 대학에 갈때도 이 TOEFL테스트는 필요하답니다.(하지만 대학같은 경우에는 SAT를 잘본다면 TOEFL따위는 필요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좋은 점수를 받는걸 목표로 많은 유학생들이 이 TOEFL공부를 하고있죠. 저도 지금 다니는 학원에서 TOEFL공부를 하고있답니다. 덕분에 그사이에 실력이 많이 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제 모의고사를 쳤을때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예상외로 많이 틀려버려서 좀 실망을 했습니다. 공부할때는 술술 풀리던 문제들이 막상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니 머릿속으로 들어오질 않더군요..^^;;

TOEFL테스트는 120점이 만점입니다. 하지만 100점만 넘어도 상당히 잘받는 점수이지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목표가 80점대입니다. 그이상만 넘어도 충분히 만족할것 같네요. 이번에 토플시험을 잘본다면 학교를 옮길 생각도 해보고있습니다. 지금다니는 학교는 너무 작고 그닥 공부를 잘가르치는 곳같지가 않아서 좀더 좋은곳으로 가고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그 절차가 복잡하지만 가능만 하다면야 어떻게든 옮겨야겠지요...^^

아, 지금까지 딴소리만 했군요. 바로 조금전에 인터넷으로 TOEFL TEST를 신청했습니다. 저로서는 첫 iBT테스트입니다. 시험은 제가 미국에 돌아간 후인 8월 23일입니다. 한국에서 보고싶어도 한국은 이미 예약이 꽉 차있을게 눈에 훤히 보이기때문에 그냥 미국으로 돌아가서 보기로 정했습니다. 시험볼 곳도 찾아봤는데 차로 4분거리더군요!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돈도 냈습니다. 미화로 $150, 우리나라돈으로 약 15만원입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네요.

지금 테스트신청이 끝났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겨버렸습니다. TOEFL테스트는 그 자체가 상당히 스트레스입니다. 제얘기를 하자면 제가 TOEFL 테스트를 맨 처음 보기 전에 빵집에서 빵을 하나 먹고 갔었죠. 그리고 TOEFL 테스트를 본 후 저는 배탈이 났었습니다..-_-,...그리고 나오면서 어찌나 머리가 아프던지..정말 그 테스트는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걱정만 하게 되는군요. 열심히 공부한만큼 나오지 않을까봐요. 사실 이것보다는 SAT(쉽게 말해서 미국형 수능)더 중요하고 지금 이것도 공부를 하고 있지만 당장 눈앞에 보이는건 TOEFL이군요..ㅡ_-..하아...

저도 어느정도 미국에 지내다보니 미국유학에 관한 정보들을 제가 직접 모으게되고 다른 대학들의 정보를 계속해서 모으기 시작했네요. 그러면서 느끼는건 미친듯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학생들 중에서 그냥 열심히 안하고 그냥 그런 대학에 가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저는 좀 더 욕심을 부려서 제 욕구에 충족하는 학교로 가고싶군요. 그러기 위해서 이 토플테스트는 하나의 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이 계단을 밟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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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oefl, 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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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콜드레인 2008/07/0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오만...원... (털썩)
    거의 토익의 5배로군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좋은 점수를 얻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

  2. BlogIcon 지하 2008/07/04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오만;;;컥.. 전 이번달에 토익보네요 ㅎ
    둘다 잘 봅시다 -_-/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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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롯데백화점에서 먹은 스시. 점심으로 먹었는데 확실히 보통 스시집보다 생선의 질이 틀렸다....*-_-* 저거 한접시가 20,000원이니..후덜덜한 가격. 나혼자서는 절대 올 일이 없을듯..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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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자주가는 한정식집이다. 여기는 음식이 정말 훌륭하다. 무엇보다 음식의 재료가 들어보지 못한 것이 참 많다. 그리고 조리방법도 보통 한정식과는 다르다. 음식의 간도 짜지않고 정말 훌륭하다. 4번쨰 사진은 호박꽃과 장미튀김인데 장미를 튀긴건 처음먹었다..-0-// 신기할 뿐..

오랜만에 점심과 저녁을 포식을 하고왔다. 그런데 왜이렇게 마음이 편하지가 않은걸까... 지금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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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tteppo 2008/06/3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사진이 맛있어보이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군요-
    (지금 배고픈 저의 배를 무지-무지- 자극하는...ㅠ.ㅠ)

    대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풀리기도 하는데... 힘내세요-!!! 스트레스는 오래동안 간직하면 좋지않으니까요-;;

  2. BlogIcon 지하 2008/07/0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정식집이네요~ 제가 갔던 곳에 비하면 좀더 토속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아 어쨋든 요샌 다이어트 중이라 ㅠ_ㅠ 킁

  3. BlogIcon Lana 2008/07/0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르조아틱한 식단이군요...
    맛나보아요...ㅠㅜ

  4. BlogIcon 혀니군 2008/07/04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진만 보고서 혼자 다먹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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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에 신청했던 민증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참 마이 기쁘네요. 이제 어엿히 성인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

다만 아직 만으로 17살이고 정작 이걸로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기때문에..ㅡ_-...

그래도 기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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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혀니군 2008/06/28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 뭘 하다니..-_-*

  2. BlogIcon 가루군 2008/06/2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2년인 저는 내년에 받겠네요

    아놔 군대..

  3. BlogIcon cityandme 2008/06/28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3년생인 저는 2년후에나 볼 수 있겠내요...;ㅅ;

    고등학교, 중학교 졸업하기 싫은대...||OTL_

  4. BlogIcon 가루군 2008/06/29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결론은 민증은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후다닥

  5. BlogIcon w 2008/07/0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91..

    저도 이제 한물간거군요..ㅠ

  6. BlogIcon Lana 2008/07/0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90년대에도 애들이 태어나는군요...;;
    흠좀무;;

  • 한국으로 오고나서 첫 미투데이 방문..문자메세지는 어떻게 보내지?(한국)2008-06-26 01:29:41

이 글은 Early님의 2008년 6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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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arly.textcube.com/

조금 전에 자려고 누워있고 iPod Touch로 이메일을 체크하는데 날라와 있는 텍스트큐브 초대장때문에 바로 일어나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원때문에 그 블로그를 관리할 시간이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노력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의 두번째 블로그도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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